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기업주식회사 그길(대표 전선)이 자사브랜드 '올리비아(ollivia)'를 통해가정에서 전문가수준의 관리를구현하는 프리미엄초음파 미용기기라인업을 선보이며홈뷰티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은단순 화장품을넘어 직접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 디바이스' 중심으로 빠르게재편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에스테틱 숍을찾지 않고도집에서 꾸준히관리할 수있는 환경을선호하면서, 출력과 안전성을동시에 갖춘고성능 기기에대한 수요가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그길은 자체 RF·초음파 설계 기술을적용한 차별화된디바이스로 '집에서 누리는전문가 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그길의기술 경쟁력은 대표이사의이력에서 출발한다. 전선 대표는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전자전기공학과와 대학원에서 제어계측(뉴럴 네트워크·딥러닝)을 전공한 엔지니어출신으로, 영상 보안·차량용 카메라분야에서 세계 최초의런타임 메가픽셀 대시캠과 미국 경찰(LAPD·NYPD)용 보디 워른 캠(BWC) 등 다수의 양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 전력·신호 제어 분야에서축적한 기술력을 미용기기에접목한 것이그길의 출발점이자차별점이다.
그길에 따르면 회사는배터리 기반 개인용초음파(LDM) 미용기기에서 3W/㎠ 출력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으며,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100% 국내 기술로개발·생산했다.
핵심에는 자체 개발한전력 제어 알고리즘 MPF™·dMPF™·MPS™·dMPS™, 고온감지 보호기능(HTP™, ACD™)이 있다. 회사는 이 기술을통해 단일 제품에서 1·3·5·10·17㎒ 5개 주파수를 동시에 추적(Penta Frequency Tracking)하고 에너지효율을 최대 70%까지 끌어올렸으며, 기기가 피부접촉 여부를스스로 인식해과열·과전류를 차단하는 AiSD™(인공지능 피부 감지)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출력값과 파형은국제 공인인증기관 SGS의 시험을통해 검증받았다.
제품 라인업도 용도별로폭넓게 갖췄다.
대표 제품인 헤드교체형 초음파미용기기 '더올리어(Ollier) S1'은 리프팅·이중보습·이중 탄력·피부결·피부광채 개선등 6가지 항목에서인증을 받았으며, 얼굴·바디용 6종 헤드와 한글 UI·음성 안내, 전용 앱을지원해 누구나쉽게 사용할수 있도록설계됐다.
초경량(190g대) 모델 '더드루가(Druga) Y'는 4주 인체적용시험으로피부 개선효과를 입증했고, 이 밖에 에스테틱숍 전용무선 핸들(ODM/OEM) 라인까지 공급하며 B2C와 B2B를 아우르는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기술력은 외부 인증과수상으로도 이어졌다.
그길은 2025 히트브랜드 대상 1위와 한국일보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에이름을 올렸으며, 서울평가정보의 우수기술기업(T4) 인증과 벤처기업인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기술혁신 우수 인증기업 등을 획득했다.
또한 특허·실용신안 2건과 상표 25건을 보유·출원하며 지식재산 기반의브랜드 자산을 축적하고있고, FCC·CE·KC·JMIC 인증과 배터리 안전 인증(IEC 62133-2, UN38.3) 등 국내외 인증도두루 갖춰 글로벌시장 진출의 기반을마련했다.
그길 전선 대표는 "기술이 곧 브랜드의신뢰가 되는시대"라며 "단순한 미용기기를넘어, 바디·두피·재활 케어와 기능성 화장품·앰플까지 아우르는 기술 기반 토탈케어 브랜드로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jonghanlee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