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 어스랩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스랩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에 참가해 자사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닥터테라(DR.THERA)’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으며, 어스랩은 행사 기간 동안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선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부스에서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물방울초음파(고밀도 초음파), RF(고주파)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ULTRA(HIFU+물방울초음파)’와 ‘DUO(물방울초음파+RF)’는 현장 시연과 함께 제품 체험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시 기간 운영된 ‘K-Class 제품 설명 및 시연 프로그램’에는 많은 참관객이 참여해 제품의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을 직접 확인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뷰티 디바이스의 기술 경쟁력과 완성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제품 구매와 유통 관련 문의도 활발하게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길 어스랩 대표는 “이번 코리아엑스포 파리를 통해 한국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유럽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구매 의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역시 긍정적으로 진행돼 향후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국제 전시회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어스랩은 유럽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현지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