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멘토협회(회장 황차동)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팁스타운 S2에서 개최된 ‘창업성장아카데미 제2회 창업기업관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AI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전문 멘토를 배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회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된 신입 및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18시간에 걸친 현장 중심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집약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창업 생태계에서 실질적이고 고도화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승인 교육 과정인 만큼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했으며, 분야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박사 및 이사급 전문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고품질의 밀착형 강의를 선보였다.

■ 총 3일간 진행된 전주기 맞춤형 커리큘럼
교육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관통하는 핵심 실무 과목들로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첫째 날인 7월 1일에는 전주기 창업 프로세스(정충호 대표), 기술사업화 전략(이주양 박사), 창업기업의 기술보호(김종환 이사), 마케팅 전략(이경미 이사), 창업기업의 투자유치(김영출 이사), 사업계획서 작성(김재호 박사) 등 초기 창업기업의 빌드업과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전략 과목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둘째 날인 7월 2일에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고도화 과정이 이어졌다. 창업기업의 세무·회계(정은정 회계사)를 시작으로, Exit 전략(고영진 박사), 창업지원법의 이해(김대수 박사), ESG 경영실무(백태종 이사), 소상공인 컨설팅 전략(신기종 부회장), 창업생태계와 정부지원사업(류해필 박사) 등의 강의가 펼쳐져 멘토들의 전문적 지식 지평을 한층 넓혔다.
마지막 날인 7월 3일에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AI·AX 활용 & 창업기업가 대화(황차동 대표) 세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창업 현장에 접목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어 멘토링 실무와 사례(조희배 이사)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교육의 완성도를 검증하기 위한 출석(30점) 및 필기시험(70점) 기반의 종합 평가가 전개되었다. 기준 점수인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수료식과 네트워킹 만찬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멘토링 역량 강화 기대
황차동 한국창업멘토협회 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신입 회원들이 AI와 AX 시대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멘토링 스킬을 확보하게 되었다”라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들이 안착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기획과 평가를 함께 이끈 김대수 감사는 “창업기업관리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철저한 검증을 거친 공신력 있는 전문 멘토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새롭게 배출된 전문 멘토들이 현장에서 ‘창업의 디딤돌, 성장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 창업 생태계의 전반적인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국창업멘토협회는 이번 양성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향후 AX 기술 중심의 현장 밀착형 멘토링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기술 창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최정예 전문 멘토 배출을 위해 창업기업관리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점진적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