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에센느(essanne)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뷰티 전문 전시회인 '인터참코리아 2026'에 참가해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센느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참코리아 2026'에서 대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며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에센느는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Evidence-based Skincare)'를 핵심 브랜드 가치로 제시하고,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개발한 민감성 피부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과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춘 '베리올로지 더마 리페어 크림'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워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해당 제품은 저자극 처방과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으며,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K-뷰티의 사용감과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임상 기반 제품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에센느 부스에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제품 경쟁력과 해외 유통 가능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스토리와 민감성 피부 전문 솔루션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같은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IMD도 함께 소개됐다. 에센느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아우르는 이원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인터참코리아는 매년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화장품 기업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로, 올해에도 국내외 약 970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뷰티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서강혁 에센느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국과 호주, 일본, 중국 등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K-더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