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장도영 지회장, ‘즐거운 노년, 존경받는 노인’ 중심의 활기찬 복지 생태계 구축

-덕양구 노인 인구 9만 5천 명 돌파... 초고령사회 맞춤형 복지 허브 역할 톡톡

-‘지역 이사 제도’ 도입 등 인프라 조직 혁신 단행

-950명 규모 노인 일자리 및 디지털 소외 해소, 정서 지원 프로그램 총력


고양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26년 5월 말 기준 고양시 전체 노인 인구는 2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 대비 19.26%라는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덕양구의 노인 인구는 95,908명(비율 19.85%)으로, 고양시 3개 구 중 가장 많은 인구수와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덕양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책임지는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덕양구지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유다. 이러한 역사적 전환기 속에서 (사)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를 이끌고 있는 장도영 지회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장 지회장은 ‘즐거운 노년 ! 존경받는 노인’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참여하는 ‘활기찬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2년 제15대 지회장으로 취임해 혁신의 발판을 마련한 장도영 지회장은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제16대 지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과거 고양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고양특례시 5단체 시민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뚝심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장 지회장은 덕양구지회의 새로운 도약과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공간과 조직의 혁신... 소통 중심의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이사 제도’

장도영 지회장이 취임 후 가장 공을 들인 부분 중 하나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의 혁신’이다. 덕양구지회는 총 2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지원받아 덕양노인종합복지관 기존 건물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23㎡)의 지회 독립 건물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26년 12월 말 완공을 앞둔 이 독립 청사는 향후 덕양구 노인 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 더욱 쾌적하고 고도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공간의 변화와 함께 조직 구조 역시 획기적으로 개편되었다. 장 지회장은 기존의 경직되어 있던 분회 제도를 과감히 폐지하고, 현장 밀착형 소통 창구인 ‘지역 이사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관내 14개 지역, 264개 경로당 회원들과의 소통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사들은 매일같이 현장을 발로 뛰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경로당의 필요 채널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조율하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임원 및 원로회원 연찬회, 하반기 경로당 모범회원 문화탐방 및 활성화 워크숍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지회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선순환 소통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배움과 건강, 문화를 하나로... 맞춤형 생활 밀착형 복지

덕양구지회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여가를 유도하기 위해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지회부설 노인대학이다. 현재 315명의 어르신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는 노인대학은 교양 강좌, 깊이 있는 인문학,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교육, 견문을 넓히는 문화탐방 등 대학교 수준의 다채롭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활기찬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게이트볼 대회, 한궁대회 등 다양한 체육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있다.


급식과 문화 부문에서의 세심한 케어도 돋보인다. 고양시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지도사업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이에 더해 고양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 예술 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평소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등 건강과 여가가 결합한 입체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디지털 소외 해소와 정서적 유대...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현대 사회가 급격하게 디지털화되면서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소외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장도영 지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로당 서포터즈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00개소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필수 기능 활용법, 식당이나 터미널에서의 키오스크 실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력 향상 교육을 제공한다. 디지털 장벽 앞에서 위축되었던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를 효과적으로 좁혀나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서적 복지 측면에서는 덕양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마을 숲 활동 프로그램’이 빛을 발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을 숲길 산책, 숲 명상, 자연물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깊이 있게 해소해 준다. 나아가 동료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소외감을 극복하고, 무너져가는 지역사회 안에서의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를 회복하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42억 예산 투입, 950명 노인 일자리 확보... ‘선한 영향력’의 자원봉사

장도영 지회장이 이끄는 덕양구지회 복지 정책의 꽃은 바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다. 최고의 노인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 아래, 지회는 올해 총예산 약 42억 2,000만 원 규모를 확보하여 총 950명의 어르신에게 활기찬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역량과 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해 두 가지 분야로 세분화하여 내실 있게 운영된다.


첫째, ‘복지 및 생활지원 분야(750명)’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를 비롯해 경로당 중식 도우미, 경로당 청소 도우미, 행정 복지 서비스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공익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지역사회 안전 및 환경 분야(200명)’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 야간 및 취약 시간대 마을을 순찰하는 365 우리동네 지킴이 방범 순찰,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우리 하천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직무로 구성되어 있다.


일자리 사업 외에도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사회 기여 활동인 ‘노인자원봉사단’의 활약도 눈부시다. 총 10개 단체, 2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은 정기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도움을 받는 노인이 아닌 ‘지역사회를 가꾸고 이끄는 어르신’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열정이 있는 한 우리는 영원한 청춘이다”

대한노인회 고양시 덕양구지회의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현장을 발로 뛰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장도영 지회장의 헌신과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가슴 속에 내재된 ‘청춘의 열정’을 깨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장도영 지회장은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의 구절처럼, 열정을 가진 마음으로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을 붙잡는 한 우리는 언제까지나 푸른 청춘이다”라고 강조하며, “덕양구의 9만 5천여 어르신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 지회장은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거나 외롭지 않도록, 활기차고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는 길에 대한노인회 고양시 덕양구지회가 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활기찬 복지 생태계라는 기회로 바꾸어 가는 장도영 지회장과 덕양구지회의 향후 행보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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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7.16 14:49 수정 2026.07.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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